'Ink'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7.08.06 INK

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험블 번들로 구입한 3개의 게임 중 2번째 게임인 INK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INK 소개


INK는 하얀 사각형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맵을 밝히고, 맵의 도착 지점에 도착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2015년 8월 6일에 출시되었고, ZackBellGames에서 제작 및 배급했습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68점 정도라고 합니다. 유저 리뷰는 사진을 참고하세요.



가장 유용한 평가 2개는 서로 의견이 갈리네요. 하나는 추천, 하나는 비추천입니다.


그렇지만 밑으로 내려가다 보면 긍정적인 리뷰가 지배하고 있는데요, 주로 리뷰를 하신 분들은 이 게임을 슈퍼미트보이와 비교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조만간 슈퍼미트보이를 사서 플레이 해 보아야겠습니다.


이번 게임의 가격은 5,5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85710/INK/


INK 플레이



제작사의 이름인 ZackBellGames가 보입니다.



게임 시작 화면은 굉장히 고전적인 게임의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레벨은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1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페인트 자국을 이용해 목적지에 도착해야 합니다.



이런 맵의 경우는 2단 점프를 이용해야 합니다. 위쪽 화살표를 두번 눌러서 2단 점프하면 페인트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맵을 밝혀줍니다.



이런식으로 몬스터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밟아서 죽일 수 있습니다.



맵이 길면 맵이 스크롤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도착 지점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위의 하트를 먹으면 굉장히 멋진 이펙트와 함께 페인트가 사방으로 분사됩니다.


이 게임에서 난이도를 높이는 점이 있다면 맵 밖으로 가면 죽는다는 점입니다.



죽으면 이렇게 됩니다. 페인트가 퍼지죠. 이 페인트도 물론 투명한 벽이나 바닥에 묻습니다.


벽을 타고 올라 갈 때 컨트롤을 잘 못하면 꽤 힘든 게임이 될 겁니다.



몬스터를 죽이면 저런식으로 페인트가 퍼지고 이것 또한 바닥이나 벽에 묻습니다.


사진만 준비하자니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네요. 실제로 플레이하면 굉장히 화려하기 때문에 한 번 동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눈이 심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스가 없는 줄 알았는데, 보스도 있었습니다.



죽이니 페인트가 빙글빙글 돌면서 점점 빈 공간을 채우도록 넓어지더니 터져버립니다.



뾰족한 장애물에 찔리면 당연히 죽습니다. 보스전이 끝나니 등장합니다.



아예 가시를 날리기까지 하네요.



일단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은 부분은 천천히 깨도록 하고 이제 결론을 내려보겠습니다.


평가와 감상


오늘 플레이해 보았던 INK 역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험블 번들에서 싼 가격에 구해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는데, 만약 오늘 플레이해 본 게임을 정가로 구입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약간 비싸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INK를 플레이할 때 고전, 아케이드라는 말이 딱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 컬러 자체는 화려하다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넓게, 즉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굉장히 오락실의 고전 게임에서 볼 듯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시각은 화려하지만 전체적인 부분으로 확장시켰을 때 시각의 화려함만으로 게임 전체를 포장시켜 버리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이 아름답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스토리가 있던 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중간에 합류하는 것도 아니고, 장애물들도 기존 어드벤처에서 자주 구경할 수 있는 장애물들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다른 게임의 일종의 대기 시간 (예를 들면 롤이나 도타의 큐를 돌릴때) 에 타임킬링용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추천합니다만, 이 게임만을 파는 것은 금방 질릴 우려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오락실 게임을 좋아하시고, 고전적인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릴 수 있지만, 엄청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게임들을 주로 즐기시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임 여행기 > 어드벤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K  (0) 2017.08.06
Growtopia  (0) 2017.08.03
Pixel Worlds  (0) 2017.08.02
블로그 이미지

게임 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