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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 주인장 이야기에서는 서로 닮은 꼴이라는 Pixel Worlds와 Growtopia에 대해서 비교할 것인데요, 이 글은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들로 비교를 하는 비교글이기 때문에, 각각 게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제 티스토리의 Pixel Worlds와 Growtopia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캐릭터 디자인



(Pixel Worlds)



(Growtopia)


캐릭터 디자인의 모습입니다. 닮은 점을 딱히 찾긴 어렵네요.


2. Crossbreed vs Splicing



(Pixel Worlds - Crossbred)



(Growtopia - Splicing)


서로 이름만 다를 뿐, 두 게임 모두 거의 차이가 없이 같은 기능에 가깝습니다.


씨앗을 2개 섞는 것도 같고, 새로운 아이템이 생성되는 것도 같으며, 두 게임 모두 조합법이 거의 비슷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3. Lock



(Pixel Worlds)



(Growtopia)


거의 비슷합니다. 자물쇠 종류별로 커버할 수 있는 블럭의 수가 다른 것도 비슷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Growtopia가 조금 더 많은 종류의 자물쇠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4. 조작법


Pixel Worlds나 Growtopia나 캐릭터에 대한 조작법은 거의 같았습니다. 펀치로 블럭을 깨고, 렌치로 블럭의 설정을 조절하는 것 등이 말이죠.


심지어, 탭은 다양한 방향으로 펀치가 가능한 것, 펀치 키(버튼)은 캐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펀치할 수 있는 것까지 같았습니다.


결론


이러한 컨텐츠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Pixel Worlds와 Growtopia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게임이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이죠.


여담으로, Pixel Worlds의 출시일은 2017년 1월이고, Growtopia의 출시일은 2012년 12월이었습니다. 약 4년 1개월 간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 4년 간이면 Pixel Worlds가 베꼈을 가능성도 배제해 둘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우연한 아이디어의 일치일까요? 혹은 과도하게 벤치마킹을 한 결과로 Growtopia의 카피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걸까요?


진실은 개발자들이 알고 있겠죠, 결국 이번 비교를 통해서



이 리뷰는 그럴만한 리뷰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2번째 리뷰에 대해서 충고를 하자면 저런식으로 욕설과 함께 단순히 그로우 토피아를 베꼈다고 적기보다는 조금 더 비판적인 관점으로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리뷰를 남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게임 리뷰는 항상 비난이 아닌 비판이 우선시되어야 그 게임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이 게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의 경우 최대한 비판적인 시선에서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겠죠? 그런 경우엔 해당 포스팅에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언제든지 표현을 수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포스팅을 비롯해서 불쾌한 표현이 존재했다면 해당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주인장 이야기에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짧은 분량으로 주인장이 게임 비교, 게임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ps2) 리뷰를 원하는 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은 게임이 자작 게임일 경우에는 gamenagne@tistory.com 으로 게임 파일을 보내드리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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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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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Growtopia라는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Growtopia에 대한 리뷰를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Growtopia와 Pixel Worlds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스팀 리뷰에 있었던 Growtopia's coppy, Growtopia를 베꼈다는 말들에 대해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보죠!


Growtopia 소개


지난 번에 Pixel Worlds에 대해서 포스팅하기 위해 스팀 상점에서 본 리뷰가 Growtopia를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Growtopia라는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본 결과, 오늘 리뷰할 게임의 경우 PC 플랫폼보다는 모바일 플랫폼의 이용이 더 높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Growtopia는 안드로이드용 에뮬레이터인 NOX를 사용하여 플레이하게 될 것입니다. NOX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다뤄보도록 하죠.


그로우토피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Pixel Worlds나 Minecraft처럼 (Pixel Worlds는 지난 번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도전 과제를 달성하고, 나무를 키우며 멀티플레이어로 사람들과 자유롭게 활동하는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을 조금 더 조사해본 결과, Growtopia의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한국의Play Store에서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즉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VPN 우회나 어둠의 경로로 APK 파일을 알아서 구해야 합니다. APK 파일 링크 공유가 불법일 수도 있기에 링크 공유는 하지 않겠습니다.


Growtopia 플레이



Growtopia의 처음 화면입니다. 바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올해 2월 27일에 유비소프트가 그로우토피아를 인수해서 약관이 수정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동의해야만 게임 진행이 가능하므로 동의해야겠죠?



게임 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알려줍니다. 주된 내용이 해킹 & 매너 부분이네요. 그리고 도둑맞은 아이템은 다시 돌려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보입니다. 희귀템을 가진 사람들은 조심해야겠네요. 밑에 몇 가지 사항이 더 있었습니다.



이름을 정하라고 합니다. 또한, GrowID라는 것으로 계정을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 보네요.


Pixel Worlds처럼 Nagne라고 만들었습니다.



들어오니 북적북적한 월드와 채팅이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표지판에 조작법이 적혀있습니다.



저기에 Growtopia의 모든 아이템을 설명해두고 있네요.



Lock 기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Big Lock은 48개의 블럭을 보호합니다.



Huge Lock은 200개의 블럭을 보호합니다.


이런식으로 자물쇠별로 커버할 수 있는 블럭의 개수가 다르고, 또 색별로 커버의 방법이 다릅니다.



Wrench를 사용해서 일부 블럭의 설정을 바꿀 수 있네요.


Lock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PVP 방지 락, 좀비 방지 락, 비밀 락 등의 자물쇠가 존재하고, 또한 World Lock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당연히 모든 자물쇠 중 가장 강력하겠죠?


다음 방에서는 아이템의 종류를 설명하는데요,



이 게임의 컨텐츠 중 하나인 Splicing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개의 씨앗을 섞어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데요, Splicing의 예시를 설명하자면, Rock Seed와 Dirt Seed를 섞어서 Grass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튜토리얼에 있는 아이템 이외에도 무려 1000가지가 넘는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을 설치함으로써 다른 World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포탈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다음 방에서는 Growtopia의 화폐인 Gem을 설명합니다. 색깔별로 Gem이 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Growtopia에서는 나무를 심고 수확으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개념이라 수확을 해야 하는데, 이는 펀치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펀치는 화면을 탭하면 됩니다.


그 다음 방에서는 Growtopia의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공휴일, 그로우토피아의 생일, 발렌타인, 성 패트릭, 부활절 등을 기념하는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을 빠짐없이 챙긴다면 아무래도 월드 가꾸기와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좋은 이벤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상대를 약탈하는 이벤트와 같은 위험한 이벤트도 존재합니다.


다음 방과 다다음 방은 색깔 채팅, 채팅 명령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방에서는 자신만의 World를 알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Supporter가 되어야 하는데, 20레벨을 찍거나, Gem 구매 등의 3가지 방법을 통해서 될 수 있습니다. World를 알리려면 /broadcast라 치면 되는데, 이는 1000명의 플레이어에게 랜덤으로 가고, /sb 명령어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전달되는 식으로 Broadcast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 방에서는 거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방에서는 월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알려드리고 싶은것이, 한글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맨 처음 화면에서 수 많은 문들 쪽으로 올라간 뒤 STARTHANGUL 이라는 방을 찾으시면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월드에서 나와서 World Select 창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시작이군요.


그 전에 WORLDHANGUL이라는 월드를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로마자로 한글이 적혀 있습니다.



GAMENAGNEWORLD를 만들어 들어왔습니다.



상점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팔고 있었는데, 이처럼 Gem으로 날씨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번 달의 아이템이라는 것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컨텐츠 구경은 이정도 해보고 잘 만들어진 월드로 가보죠.



이런식으로 모험을 하는 월드도 있고,



이런식으로 농사에 필요한 땅을 빌려주는 월드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월드가 존재하는데, 플레이는 이정도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컨텐츠로 표정 짓기 (/cry, /laugh 등...)와 같은 컨텐츠들이 존재합니다.


평가와 감상


이렇게 해서 Growtopia를 맛보았는데, 아무래도 샌드박스류 게임들의 컨텐츠는 대부분이 유저들에 의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게임 자체의 컨텐츠를 평가하기엔 다재다능한 유저들의 활용으로 인해서 힘들 것 같습니다.


Growtopia를 하다보니 Pixel Worlds와 닮았다는 느낌이 꽤나 들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언급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월드에 접속해서 유저들간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샌드박스 게임이 대부분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rowtopia도 다른 게임들 못지 않게 많은 장르의 월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즐길 거리가 풍부하진 못해도 꽤나 많아서 쉽게 질리진 않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 Growtopia 내의 튜토리얼도 꽤 자세해서 필자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좋았지만 한국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 앱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구글과 제작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부분 같네요.


전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Growtopia는 즐길 거리의 양, 질 모두 꽤 괜찮았다는 느낌을 주었고, 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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