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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 리뷰해 볼 게임은 Cook, Serve, Delicious! 인데요, 이번 게임은 스팀에서 판매하는 유료 게임으로, 정가는 10,500원입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을 아주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Humble Bundle에서 판매하는 GameMaker ReBundle에 이 게임을 포함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험블 번들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나중에 구매 방법이나, 가끔 배포되는 무료 게임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ok, Serve, Delicious! 소개


이 게임은 이미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요리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진행하는 경영 및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의 목표는 0성급 레스토랑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개발 및 배급은 Vertigo Games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게임도 마찬가지로 저번에 리뷰했던 게임들과 같이 한글판이 없습니다! 영어 울렁증을 가지고 계신 분은 플레이하지 못할 것 같네요.


참고로, 이 게임의 출시는 2013년도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 플레이하는 2013년도 게임이니까 4년의 차이를 어느 정도는 감안해서 플레이해야 할 듯 합니다.


사진을 통해서 평가를 살펴보도록 하죠.



재밌다는 평가들이 꽤 많고, 또 현실적이라는 말도 있으며, 위에서 보시다시피 어떤 분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치 진짜 레스토랑 셰프의 삶을 체험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Cook, Serve, Delicious! 플레이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Enter 키를 눌러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nter 키를 누르게 되면 세이브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총 6개까지 세이브가 가능하고, 세이브 복구도 가능하네요.


아무 세이브나 눌러도 되지만, 그래도 순서대로 정리하고 싶어서 1번을 선택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SherriSoda Tower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뜹니다.


또한 제목 밑의 글을 읽어 보시게 되면 Cook, Serve, Delicious 레스토랑이 기존에 있었는데, 그 레스토랑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문을 닫아버렸고 타워의 주인장이 이 레스토랑을 재오픈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난이도의 경우 Standard와 Insane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Standard가 Insane보다 쉽습니다. 따라서 Standard 난이도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일단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극히 예외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맨 처음에는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첫 주문으로 핫도그 주문이 들어왔는데요, 재료에 배정된 키를 누르거나 (예를 들어 위 화면에서는 Ketchup - K, Mustard - M) 마우스로 해당 재료를 좌클릭해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손님의 만족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화면인데요, 좌측 상단을 보시면 핫도그를 주문했던 첫 손님이 만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 스타트가 좋네요.



이번에는 햄버거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햄버거의 경우는 먼저 고기를 굽고, 그 다음에 버거 위에 재료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단 빵 하나를 준비해 주어야 햄버거를 만들 수 있겠죠? 이 상태에서 주문 받은 재료들을 올려주면 됩니다.



주문한 대로 모두 올렸습니다. 이제 덮기만 하면 맛있는 햄버거 완성입니다!



음식 조리의 정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당연히 덜 익은 음식이나 준비중인 음식 혹은 탄 음식 말고 맛있는 음식을 서빙해야 하겠죠?



꼭 손님이 미소만 짓게 할 수는 없죠. 가끔은 손님이 처리할 수 없는 주문을 하고는 기다리다가 나가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튜토리얼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게임으로 돌입합니다.



관리 메뉴입니다. 7500$가 있네요. 남겨두고 다음 날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그 전에 무슨 모드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맨 위의 커리어 메뉴가 일반적인 스토리 모드,. 그 밑의 Battle Kitchen은 멀티 플레이어 모드인 듯 하네요. 또 협동전 모드도 존재하고, 그 외에 리더보드, 옵션, 저장 및 종료 메뉴가 있습니다.


일단 Career 메뉴로 진입해서 레스토랑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시작하려고 하니 최소한 3개의 음식을 메뉴에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7500$는 괜히 준 게 아니군요. 그렇다면 싼 음식 3개를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메뉴 정도를 구입할 수 있네요. 나중에는 컨셉을 잡거나 혹은 손님들 요구에 맞추어서 메뉴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핫도그와 Pretzel, 소다 정도만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Purchase 버튼을 누르니 한 번 더 누르라고 합니다. 실수로 구매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같네요.



핫도그를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메뉴들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뉴 세 가지를 모두 구입했습니다. 소다 가격이 1000$나 되네요. 굉장히 비쌉니다. 비싼만큼 제 값을 해줄 수 있을까요?



Active Menu에 이렇게 3개의 메뉴를 넣었습니다. 이제 진짜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씨체가 마음에 드는 것까진 아니여도 배경화면으로 저런 글씨체를 써놓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바깥 풍경이 꽤 멋있네요.



다이어트 콜라를 시킨 손님에게 실수로 그냥 콜라를 서빙해 버렸습니다. 화가 날 만합니다.



이런저런 실수와 그리고 몰아오는 주문들과 함께 하루를 끝마쳤습니다. 수입은 217$네요.


실수에 대해서 약간의 변명을 해보자면, 소다 주문이 처리하기 꽤 어렵습니다. 좌우키로 컵을 움직이고 위쪽키로 컵의 사이즈를 조절해서 아래키로 컵에 음료수를 담아서 엔터키를 눌러 손님에게 서빙하는 방식인데, 이게 또 빠른 시간 내에 서빙해야 하니 헷갈리게 됩니다.


원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 그래서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위 영상에서는 손님이 한 명씩 들어오지만 좌측 상단의 점점 줄어드는 사각형의 길이를 보고 있다보면 급해지는 마음에 실수를 하게끔 됩니다.


이제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와보도록 하죠.



1성급 레스토랑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알려주네요.


7가지 일 중 1가지 일은 성공했습니다.



하루를 끝내고 나니 새로운 메일들이 와 있네요.


음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업그레이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가 없어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군요. 맥주를 구입하도록 하죠.



맥주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다시 업그레이드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면 메뉴 가격이 3달러 오르네요.



업그레이드 메뉴에서 맥주가 사라졌군요!


이제 2일차 경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맥주를 깜빡하고 메뉴에 넣지 않아서 2일차에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올퍼펙트를 달성했네요!



이번엔 정말로 맥주를 메뉴판에 넣었습니다.



메일로 복권에 당첨됬다며 익명으로 로또 당첨의 조금을 기부해주네요.



올 퍼펙트 축하금도 날아옵니다.



메뉴를 구입하기 위해서 장비도 구매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손님이 해당 메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도록 메뉴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주기적으로 메뉴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 확인이 필요하겠죠?


참고로 Unappreciated가 있는 메뉴는 손님이 팁을 주지 않습니다.



새로운 메뉴 적응이 너무 안되네요.. 싱글은 이쯤하고 Battle Kitchen으로 가보겠습니다.



총 다섯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 중 주간 도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는 이 캐릭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량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군요..


이건 제가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습니다.



리더보드입니다. 현재 1위가 456개의 Perfect Orders를 기록하고 있네요. 저기 있는 분들은 모두 최고의 레스토랑이겠죠?


Local Co-op의 경우 게임패드가 필요해서 플레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Cook, Serve, Delicious의 플레이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가와 감상


어느 새 이번 포스팅도 끝낼 시간이 다가왔군요. 평가와 감상 시간입니다.


이번 게임은 Humble Bundle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게임인만큼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이 게임을 10,500원에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게임의 가격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내에서 조리할 수 있는 메뉴들도 꽤 많았고, 기존의 요리 게임, 적어도 제가 즐겼던 쿠킹매니아나 쿠킹 피버와 같은 게임들은 레벨에서 요리해야 하는 음식이 지정된 반면에, 이 게임은 유저가 메뉴를 선택해서 스스로 해당 메뉴에 대해 익숙해 지는 것이다 보니까 기존 게임과의 차별점도 존재하는 듯합니다.


물론, 쿠킹 피버나 쿠킹 매니아는 이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음식점을 구매하면서 점점 더 음식점 수를 확대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 외에 요리 게임에서 잘 구경해보지 못한 멀티 플레이가 있다는 점이 약간 흥미롭네요.


음식을 제조하는 과정도 잘못하면 쉬워지거나, 지루해질 수 있는데 적당하게 재료에 단축키를 부여하고 그 키를 클릭함으로써 음식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보니 딱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뽑자면 손님의 만족도 표시가 너무 똑같은 표시만 나와서 약간 변화를 주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예를 들면 콤보 때마다 조금씩 표정의 이펙트가 강해지는 방법 정도가 있겠네요.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콤보가 그냥 x8, x9 이런식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일정 콤보 때마다 문구 (Wow!, Fantastic!, Wonderful!)를 표시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보아 이번 게임을 정리한다면 이 게임을 저는 Humble Bundle로 이 게임을 매우 저렴하게 구하긴 했습니다만, 이 게임은 정가로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고, 바쁜 주문들을 처리하면서 레스토랑을 점점 성장시켜나가는 게임 정도라는 생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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