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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게임 리뷰로 돌아온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한 게임 하나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짧고 게임도 꽤나 간단한지라 리뷰글도 가장 짧게 될 것 같네요.


게임 소개를 통해 바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adu Maths 소개


제목에 Math가 있습니다. 네, Math 즉 수학, 여러분이 알고 있는 수학(數學)에 관련된 게임입니다. 벌써부터 겁먹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걱정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정말 간단한 수학 지식을 물어보는 게임입니다. 사칙연산도 아닌 그냥 덧셈, 뺄셈 정도만 묻는 겁니다.


이제 겁이 좀 풀리셨다면 상점 링크는 아래 쪽에 있으니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89400/Madu_Maths/


Madu Maths 플레이



일단 시작하면 Configuration 창을 만나게 됩니다. 적절하게 수정해줍시다.



벌이 한마리 등장하고 곧바로 난이도를 고르게 됩니다.



게임의 진행은 아주 간단합니다. 꽃 하나를 선택후 그 꽃의 문제를 맞추어 그 숫자만큼 꿀로 벌집을 채우는 겁니다.



벌이 꿀이 부족하답니다. 그럼 채워야죠.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 Honey! 라고 소리칩니다.



맞으면 가져가서 위의 칸이 *만큼 채워집니다. 즉 0이면 안 채워지겠죠?



10을 쳐야하는데 오타나서 0이 되버렸습니다.



Easy+가 끝났습니다.



2분 44초 정도 걸렸네요.



곧바로 Hard+- 난이도로 진입하는데, 이번엔 배경이 조금 어두워진 것 같습니다.



Easy+이랑 큰 차이가 없는 난이도 같습니다. 다 맞추니 벌에 관한 재밌는 상식이 나옵니다.


오늘의 플레이는 이걸로 끝입니다. 아주 간단한 게임이죠?


평가와 감상


이번 게임은 이때까지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낮고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 있는 리뷰 시간이 더 깁니다.


애초에 이 게임은 타겟층이 게이머 쪽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가 미국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쯤이 풀만한 문제네요. 우리나라는 선행학습 열풍이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미 저건 누워서 떡 먹기 수준이 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쯤이라고 한거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교육용 게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왜 스팀에 낸 걸까요? 스팀 이용약관 중에 12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약관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이 게임을 접하려면 부모님이 스팀을 플레이하셔야 되겠네요. 혹은 형제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차라리 미국판 다음 키즈짱이나 쥬니어네이버에 게임을 출시하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공지를 하나 해드리자면 평일 리뷰는 오늘과 같은 런타임이 짧은 게임으로, 주말 리뷰는 런타임이 보통이나 긴 수준의 게임들로 작성할 계획입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주말에 길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주말엔 적당한 수준의 게임들로끔 작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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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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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 life 2017.09.1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스팀에서 게임구매해서 하시나봐요
    저는 온라인게임밖에 안해서 잘몰랐는데 재밌는것도 많네요 ㅎㅎ

    • 게임 나그네 2017.09.1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

      자비로 험블번들에서 구입해서 리뷰중입니다.

      시험기간이라 리뷰할 시간이 없네요..

      추석 후에 다시 들러주시면 새로운 리뷰를 보시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Freedom life 2017.09.17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험블번들이 무엇인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구매방식이 기부사이트라네요!!?
      신기해요 ㅎㅎㅎ
      추석 지나고 새로이 업로드 되있으면 들릴께요 ㅎㅎㅎ

b

게임 여행기/기타 2017. 8. 18. 22:45

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 소개


오늘의 게임은 'b'입니다. b를 발음해보세요. 그러면 어떤 단어와 비슷한 발음이 될 겁니다. 바로 bee, 즉 벌입니다.


b는 바로 게임의 주인공이 벌이고, 그 벌로 이곳저곳 날아다니는 게임입니다.


리뷰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두 가지로 갈리는데, 첫번째가 힐링게임이라는 의견, 두번째가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상점 페이지 주소로 들어가시면 게임을 플레이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60880/b/


b 플레이



게임을 키니 제일 먼저 설정 창이 나옵니다.


설정을 컴퓨터에 맞게 조정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유니티 마크가 지나가면 이 창이 뜹니다.


Apply를 두번 클릭해주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원래 저거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데 제 컴퓨터가 그리 좋지 않아서 최저옵으로 실행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날아다닙니다.



다른 벌레 친구들도 만납니다.



힘들면 이렇게 쉴 수도 있죠.



R키를 이용하면 적절하게 사진 각을 잡을 수 있습니다.



벌도 사람 만드는 각도의 예술



거꾸로 뒤집힌 세상입니다.



이번엔 아래에서 위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노는 게 다인 게임인가 싶던 찰나에 리뷰에서 m키를 눌러보라는 말을 발견했습니다.



우주에 왔습니다! 이스터에그인 걸까요?



벌이 굉장히 강력하네요. 터져야 정상인데?



달에 착륙해서 어찌어찌 하다 보니까 이런 샷도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b 플레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가와 감상


오늘 플레이해본 b는 주인공인 벌을 시점으로 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비록 게임이지만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우주로 자연을 확장해서 우주의 광활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꽤 있었는데, 먼저 벌이 이동할 수 있는 구역 제한이 꽤나 작았다는 점입니다. 날아다니다 보면 어느 새 세계의 끝을 만나게 되고, 그 끝에선 음악조차도 끊겨버립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그냥 날아다니기만 하는 게임인지라 쉽게 질려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내에 꽃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꿀을 먹고 꽃가루를 옮겨준다든지, 아니면 벌의 친구를 만들어줘서 그 친구랑 놀 수 있게끔 해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M 키를 누르니 우주가 뜨는 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스터에그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벌의 시점으로 바라본 우주와, 우주에서 보이는 태양이 내는 빛이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종합하게 된다면 b는 벌을 시점으로 해서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게임이지만,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나는 것과 구경이라는 것 외에는 딱히 없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분명히 한 번쯤은 해볼 만 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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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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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Growtopia라는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Growtopia에 대한 리뷰를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Growtopia와 Pixel Worlds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스팀 리뷰에 있었던 Growtopia's coppy, Growtopia를 베꼈다는 말들에 대해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보죠!


Growtopia 소개


지난 번에 Pixel Worlds에 대해서 포스팅하기 위해 스팀 상점에서 본 리뷰가 Growtopia를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Growtopia라는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본 결과, 오늘 리뷰할 게임의 경우 PC 플랫폼보다는 모바일 플랫폼의 이용이 더 높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Growtopia는 안드로이드용 에뮬레이터인 NOX를 사용하여 플레이하게 될 것입니다. NOX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다뤄보도록 하죠.


그로우토피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Pixel Worlds나 Minecraft처럼 (Pixel Worlds는 지난 번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도전 과제를 달성하고, 나무를 키우며 멀티플레이어로 사람들과 자유롭게 활동하는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을 조금 더 조사해본 결과, Growtopia의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한국의Play Store에서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즉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VPN 우회나 어둠의 경로로 APK 파일을 알아서 구해야 합니다. APK 파일 링크 공유가 불법일 수도 있기에 링크 공유는 하지 않겠습니다.


Growtopia 플레이



Growtopia의 처음 화면입니다. 바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올해 2월 27일에 유비소프트가 그로우토피아를 인수해서 약관이 수정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동의해야만 게임 진행이 가능하므로 동의해야겠죠?



게임 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알려줍니다. 주된 내용이 해킹 & 매너 부분이네요. 그리고 도둑맞은 아이템은 다시 돌려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보입니다. 희귀템을 가진 사람들은 조심해야겠네요. 밑에 몇 가지 사항이 더 있었습니다.



이름을 정하라고 합니다. 또한, GrowID라는 것으로 계정을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 보네요.


Pixel Worlds처럼 Nagne라고 만들었습니다.



들어오니 북적북적한 월드와 채팅이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표지판에 조작법이 적혀있습니다.



저기에 Growtopia의 모든 아이템을 설명해두고 있네요.



Lock 기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Big Lock은 48개의 블럭을 보호합니다.



Huge Lock은 200개의 블럭을 보호합니다.


이런식으로 자물쇠별로 커버할 수 있는 블럭의 개수가 다르고, 또 색별로 커버의 방법이 다릅니다.



Wrench를 사용해서 일부 블럭의 설정을 바꿀 수 있네요.


Lock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PVP 방지 락, 좀비 방지 락, 비밀 락 등의 자물쇠가 존재하고, 또한 World Lock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당연히 모든 자물쇠 중 가장 강력하겠죠?


다음 방에서는 아이템의 종류를 설명하는데요,



이 게임의 컨텐츠 중 하나인 Splicing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개의 씨앗을 섞어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데요, Splicing의 예시를 설명하자면, Rock Seed와 Dirt Seed를 섞어서 Grass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튜토리얼에 있는 아이템 이외에도 무려 1000가지가 넘는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을 설치함으로써 다른 World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포탈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다음 방에서는 Growtopia의 화폐인 Gem을 설명합니다. 색깔별로 Gem이 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Growtopia에서는 나무를 심고 수확으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개념이라 수확을 해야 하는데, 이는 펀치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펀치는 화면을 탭하면 됩니다.


그 다음 방에서는 Growtopia의 이벤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공휴일, 그로우토피아의 생일, 발렌타인, 성 패트릭, 부활절 등을 기념하는 이벤트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을 빠짐없이 챙긴다면 아무래도 월드 가꾸기와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좋은 이벤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상대를 약탈하는 이벤트와 같은 위험한 이벤트도 존재합니다.


다음 방과 다다음 방은 색깔 채팅, 채팅 명령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방에서는 자신만의 World를 알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Supporter가 되어야 하는데, 20레벨을 찍거나, Gem 구매 등의 3가지 방법을 통해서 될 수 있습니다. World를 알리려면 /broadcast라 치면 되는데, 이는 1000명의 플레이어에게 랜덤으로 가고, /sb 명령어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전달되는 식으로 Broadcast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 방에서는 거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방에서는 월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알려드리고 싶은것이, 한글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맨 처음 화면에서 수 많은 문들 쪽으로 올라간 뒤 STARTHANGUL 이라는 방을 찾으시면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월드에서 나와서 World Select 창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시작이군요.


그 전에 WORLDHANGUL이라는 월드를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로마자로 한글이 적혀 있습니다.



GAMENAGNEWORLD를 만들어 들어왔습니다.



상점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팔고 있었는데, 이처럼 Gem으로 날씨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번 달의 아이템이라는 것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컨텐츠 구경은 이정도 해보고 잘 만들어진 월드로 가보죠.



이런식으로 모험을 하는 월드도 있고,



이런식으로 농사에 필요한 땅을 빌려주는 월드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월드가 존재하는데, 플레이는 이정도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컨텐츠로 표정 짓기 (/cry, /laugh 등...)와 같은 컨텐츠들이 존재합니다.


평가와 감상


이렇게 해서 Growtopia를 맛보았는데, 아무래도 샌드박스류 게임들의 컨텐츠는 대부분이 유저들에 의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게임 자체의 컨텐츠를 평가하기엔 다재다능한 유저들의 활용으로 인해서 힘들 것 같습니다.


Growtopia를 하다보니 Pixel Worlds와 닮았다는 느낌이 꽤나 들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언급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월드에 접속해서 유저들간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샌드박스 게임이 대부분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rowtopia도 다른 게임들 못지 않게 많은 장르의 월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즐길 거리가 풍부하진 못해도 꽤나 많아서 쉽게 질리진 않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 Growtopia 내의 튜토리얼도 꽤 자세해서 필자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좋았지만 한국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 앱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구글과 제작사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부분 같네요.


전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Growtopia는 즐길 거리의 양, 질 모두 꽤 괜찮았다는 느낌을 주었고, 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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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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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 해볼 게임은 Pixel Worlds라는 게임입니다!


먼저 유저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리뷰를 한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그로우 토피아라는 게임과 비교를 하는 군요. 따라서 다음 리뷰는 그로우 토피아를 함으로써 이번 게임과 비교하는 방향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게임 소개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36040/Pixel_Worlds/


Pixel Worlds 소개


Pixel Worlds는 올해 1월달에 출시된 게임으로 스팀에서 제공되는 무료 게임입니다.


게임의 분류는 어드벤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샌드박스 류로 되어있습니다.


도입 부분에서 보시다 시피 유저들의 평가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이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만들었는지 제가 플레이하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ixel Worlds 플레이 



먼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 합니다.



피부색, 캐릭터 성별 정도를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이렇게 세팅하고 Done을 눌러 마무리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대한민국 국기를 골라주었습니다.



로딩중...



튜토리얼이 시작되었습니다. A와 D를 이용해 움직이는 건 다른 게임과 다를 것이 없네요.



스페이스 바 키를 누르면 장애물을 부실 수 있습니다.



W로 점프합니다.



위쪽에 있는 말풍선 버튼을 클릭해서 포탈을 탈 수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아무 방향에나 있는 블럭을 깰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페이스바보다 이 클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더 커서 이걸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클릭하는 것이 클릭하는 지점으로 탄 비슷한게 나가서 장애물을 부순다는 개념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을 끝내고 환영한다는 말과 함께 월드 이름을 정하라네요.



Nagne라고 정했습니다.



월드에 입장했습니다.



퀘스트가 뜨는군요. 한번 달성해보도록 하죠.



인벤토리 기능을 알려주는군요. 어드벤쳐에 아이템이 빠지면 안되죠!



퀘스트를 달성했습니다.



다음 과제로는 씨앗을 심으라는군요.



어떻게 심으라는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을 찾아다닌 끝에 퀘스트를 달성했습니다.



블럭을 설치하라는군요.



퀘스트를 완료시켰습니다.



Cross breed를 하라는군요. Cross breed는 교배입니다.



이런식으로 나무를 조금 심어보았습니다.



모두 수확했더니 돌 30개랑 흙 3개가 되었네요.



Soil Block Seed 위에 Wall Block Seed를 뿌리거나 Wall Block Seed 위에 Soil Block Seed를 뿌림으로써 Grass Tree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5번의 교배를 했군요.



잔디 + 갈색 씨앗으로 Brown Shoes로 교배되었네요.


비슷한 샌드박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 비유하자면 아마 교배는 일종의 조합대에 가까운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나무에서 모든 것을 얻고 있네요. 여러가지 씨앗을 조합해서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잔디와 연한 갈색의 씨앗을 섞어 Green Tanktop Tree가 되었습니다.



미교배종 - 교배종 - 교배종 - 미교배종 순의 나무입니다.


지금부터 수확을 해보죠. 펀치해서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에서 3번째, 4번째 아이템이 교배종에서 획득한 아이템입니다.


이제 컨텐츠를 중심으로 구경해보겠습니다.


Pixel Worlds 컨텐츠


지금부터 Pixel Worlds의 컨텐츠를 중점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먼저 Esc를 누를 때 나타나는 메뉴입니다.


월드의 점수, 월드를 즐겨찾기에 추가, 플레이어 정보, 재소환, 설정, 월드 나가기, 그리고 상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메뉴입니다. 국가 정보, 피부색, 성별, VIP 정보, 경험치, 도전과제 달성도가 기록되어 있군요.



도전과제는 이런 간단하고 쉬운 과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도전과제까지 있습니다.


리스폰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굴이 굳더니 해골이 되어..



포탈에서 부활합니다.



상점을 살펴보도록 하죠.



젬은 5.49$, 10.99$, 21.99$ 짜리 젬이 판매되고 있네요.



VIP는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있네요.


더 높은 등급일수록 기간이 기네요!



마지막으로 아이템 팩을 살펴보고 다른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정기점검이 시작되어 부득이하게 이정도의 스크린샷만 남겨야할 것 같고 나머지는 글로 서술하겠습니다.


※ 이외의 다른 컨텐츠


1. 멀티플레이 기능 : 다른 유저의 월드에 접속해서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2. 캐릭터 표정 기능 : 캐릭터의 표정을 몇가지 포즈중 하나로 바꿀 수 있습니다.

3. 채팅 기능 : 멀티플레이 게임에 당연히 존재해야 하겠죠?

4. 친구 목록 기능 : 이도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빠질 수 없는 기능입니다!

5. 월드 즐겨찾기 & 평점 기능 : 월드를 즐겨찾기하고 평점을 매길 수 있습니다.

6. 거래 기능 : 유저들간에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평가 및 감상


이렇게해서 지금까지 스팀에 무료로 풀려있는 Pixel Worlds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점검으로 모든 기능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Pixel Worlds도 샌드박스 게임의 하나이다 보니,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다른 대표적 샌드박스 게임에 비교되어지곤 합니다. 특히 이 게임의 경우 Grow Topia라는 게임에 비교가 자주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 Grow Topia를 한 번 체험해보아야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비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Grow Topia와의 비교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배제하고 본다면 캐릭터 표정 기능이나 VIP 기능이 약간 특이한 점인 것 같고, 나머지는 기존의 샌드박스 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변형하거나 혹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지고 온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는 서버 불안정에 관련해서는 큰 느낌을 받지 않았고, 서버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Pixel Worlds의 씨앗과 씨앗을 합치는 교배 방식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인크래프트의 조합과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요, 제 느낌이 과연 맞는 느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꽤나 기존의 시스템의 모습을 잘 변형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Pixel Worlds는 샌드박스에서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VIP나 캐릭터 표정 기능과 같은 약간의 변화를 주어서 무료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샌드박스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글은 꽤나 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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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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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Loading Screen Simulator라는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Loading Screen Simulator는 CakeEaterGames가 개발한 무료 게임으로 현재 스팀에 등록되어 있는 게임인데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oading Screen Simulator 소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로딩창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짧고, 길든에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이 로딩창은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만나는 시간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로딩창이 지겹지 않으셨나요?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이 로딩창은 더욱 지겨워 질겁니다. 이 게임은 Loading Screen Simulator 즉, 로딩 화면 시뮬레이터로 게임이 로딩 화면을 시작으로 로딩 완료로 끝납니다.


이미 많은 한국인분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해 보시고 리뷰를 남겼기에, 그들의 리뷰를 캡쳐해보았습니다.



윗줄에 굉장히 긴 글의 리뷰가 있길래 그 리뷰를 복사해서 붙여넣어 보았습니다.


어떻게보면 거대한 혁신이자 거대한 핵폐기물.

그저 이 게임을 로딩 스크린 시뮬레이터로만 칭한다는 것은 
이 게임 개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 더러 게임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님을 알 수 있다.

세상 그 어떤 게임도 이런식으로 허무함을 안겨다주지는 않았다.
당신이 들인 노력으로 한 업그레이드는 사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었음을 깨닫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의미한 노력, 불필요한 노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만약 조금 더 나아가 이 개발자에게 몰입해보면 개발자는 무엇을 위하여 이 게임을 제작하였는가? 이러한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그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개발자는 정말 무엇을 위하여 이런 잔잔하고 단순한 시뮬레이터를 제작하였는가?
가장 단순하고, 가장 꾸밈없는 방법으로 우리사회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벼리어지지 않는 면인 노동의 측면을 꼬집은 것은 아닐까.
도전과제 중 하나를 보면 가장 높은 곳의 있는 사람이 가장 단순한 형태로 존재하며,
다시금 '그곳'을 위대하게 만들고자 하는 형상을 묘사해놓았다.

실제로 우리 사회와 이 게임이 그렇게 먼 관계만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왜 하필 노동의 측면인가?
정말 무언가를 비판하고 싶었다면 당장 윈도우의 사후처리같은 것도 있을텐데 말이다.
이것은 개발자의 돌발행동이라고 볼 수 있겠다.
세상 어떤 개발사가 제작자에게 돈을 주고 이런 게임을 만들라고 시키겠는가?
게임성의 문제도 아니요, 퀄리티의 문제, 아이디어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이 게임은 공짜다.
솔직히 그래서 해본거다.
그런데 세상 어떤 개발자가 이리 심오한 의도를 품은 게임을 무료로 사람들에게 배포하겠는가?
아아...

난 지금 이 글을 써내려가며 진리에 도달 한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
결국 이 게임 자체도 하나의 무의미한 노동이요, 불필요한 노력이었다.
그 어떤 이득도 보지 못한채 그저 헛된 밤샘과 코딩을 했을 개발자.
그 스스로가 세상의 로딩 스크린 시뮬레이터이며 , 채워지지않는 로딩칸 그 자체였던 것이다... - 토르피도님


와.. 엄청난 필력을 소유하신 분이 아닌가 싶군요.


그렇다면 상점 페이지 링크를 남겨드리고 바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52980/Loading_Screen_Simulator/



Loading Screen Simulator 플레이



제작사 로고가 뜨고 바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익숙한 로딩 화면이 뜨는군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한 번 Earn Money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0.06$가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돈을 벌어서 Shindows Shop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65$ 정도를 벌어 Shindows Shop에 들어와봤습니다.


살 수 있는게 3개 뿐이네요. 구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보다 로딩창이 덜 심심해졌습니다. 더 돈을 벌어서 다른 것도 구입해보죠.



Latest Shindows version을 구입한 뒤 얼마나 빨라지는 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를 위해 구입 전의 로딩창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단축되는지 보고자 구입합니다.



구입 후의 모습인데, 아직까지는 차이가 없군요. 그렇지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효과가 발생되리라 믿어봅니다.



모두 구입한 뒤의 화면입니다.


이제 하나씩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맨드 창)



(게임)



(웹 브라우저)



어느 새 여기까지 로딩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로딩이 끝나겠군요.



로딩 바가 가득 찼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이 게임의 엔딩을 보는걸까요?




테두리는 훼이크군요.



인내의 시간을 거쳐 Start 버튼을 만났습니다.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짤 엔딩이군요. 이걸 하려고 50분 가까이를 인내하면서 버틴 걸까요..? 약간 허무한 엔딩이었습니다. 모든 엔딩을 보려면 이 인내를 최소 12번 더 발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Loading Screen Simulator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평가와 감상


우리는 모든 일을 하면서 길고 작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결과를 얻을 수 없죠. Loading Screen Simulator도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그렇지만 이 시간은 단지 게임의 엔딩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었죠.


이렇게 Loading Screen Simulator를 플레이하면서 Time Spend를 보고, Time Left를 지켜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Time Left는 1년, 1시간, 몇 초 식으로 변신을 감행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엔딩을 보기 위해서 기필코 이 시간을 참아내게 되죠.


그리고 결국 엔딩을 보게 되고, 허무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일을 하나 해냈습니다. 바로 게임의 엔딩을 보는 것이죠.


이처럼 비로소 작은 일이라도 기다림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이 게임은 그러한 교훈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윗 유저분의 리뷰처럼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임도 맞습니다. 우리는 많은 일 중에 하나 혹은 여러 개를 선택하게 되고 선택한 일에 집중하며 우리의 시간을 소비하죠. 그럼 그 시간은 흘러가게 되고, 우리는 Loading Screen Simulator라는 게임을 선택함으로써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간을 흘려보내며 우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죠.


단지 이 게임은 엔딩만을 보기 위한 게임이 아니라, 그 안의 기다림, 그리고 그 후의 허무함 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인내' 그리고 '시간'의 중요성을 전달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으로 Loading Screen Simulator에 대한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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