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게임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ack_me 시리즈의 두 게임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두번째 비교 포스팅이네요.


지난 포스팅들에서 플레이했었던 hack_me와 hack_me 2는 모두 해킹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게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hack_me보단 hack_me 2가 분명히 더 늦게 탄생한 게임이기 때문에 전작에서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 되어 hack_me 2에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즉, 저번 포스팅에서는 게임을 나란한 위치에 두고서 이에 대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서술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치 계단처럼 hack_me와 hack_me 2를 두고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서술할 예정입니다.


1. hack_os의 업그레이드



이 사진이 바로 hack_me에서의 hack_os의 모습입니다. 윈도우 7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 os가 튜토리얼 종료 후 업그레이드 되어서 밑의 사진과 같은 모습을 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윈도우 10의 모습과 전문 해킹툴을 가진 채 변하게 됩니다.


이 os가 hack_me 2에서는 리눅스 계열의 os로 변경되게 됩니다.



hack_me 2로 올라오면서 hack_os 2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입니다.


1-1. hack_os의 편의 기능


hack_os는 1.0에서 2.0으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이 생겼습니다.



메시지 박스에 있는 텍스트를 복사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로그 트레이에서 최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 음악 플레이어가 삽입되었습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배경화면도 사용자의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이 외에 hack_me에선 구현되지 못한 창의 위치를 옮기고 창을 최소화 했다가 다시 띄우는 기능이 hack_me 2에선 구현되어 있습니다.


2. 난이도 업그레이드


hack_me와 hack_me 2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같습니다. 다만, 아주 부분적인 상황에서 hack_me의 난이도보다 hack_me 2의 난이도가 더 높게 체감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느끼게 되는 이유는 hack_me 2에서 몇 부분이 메시지 박스로 힌트도 주지 않은 채 해킹을 진행하게끔 된다는 것이고, 또 어떤 부분은 아예 Load Checkpoint 메뉴를 사용해야 힌트를 주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3. 해킹 유형 변화


결국 이 게임의 모든 목적은 해킹입니다. 따라서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가장 중요히 여기는 것은 바로 해킹에 관련된 부분이 될 것입니다.


hack_me에서는 주로 해킹 유형이 cud와 hivaj를 사용한 해킹이 초-중반부 해킹 방법이다가, 후반부에 들어오면 주로 DDoS 공격과 네트워크 공격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면 hack_me 2에서는 전체적으로 해킹 유형이 많아져서, cud와 hivaj 뿐만 아니라 터미널을 사용해서 커맨드로 해킹을 하는 부분도 많고, 해킹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hack_me에서는 단순한 해킹 목적이나, hack_me 2에서는 비밀번호를 까먹었다, 법 관련 문제를 겪고 있다, 회사에 바이러스를 침투시킨다는 목적의 해킹도 생겨나면서 해킹 유형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hack_me 2에서 더 많은 유형으로 변화했습니다.


4. 가격 변화



hack_me의 가격은 4,400원입니다.



hack_me 2의 가격도 4,400원입니다.


가격은 같네요. 그렇지만 퀄리티는 hack_me 2가 높아졌습니다.


5. hack_me 2에만 존재하는 엔딩 크레딧


hack_me 2에는 엔딩 크레딧이 존재합니다.



이런식으로 hack_me 2에는 엔딩크레딧이 존재합니다. hack_me 에는 엔딩크레딧 없이 바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두 포스팅에 걸쳐서 각각 플레이했던 hack_me와 hack_me 2를 변경된 사항을 중심적으로 포스팅해봤습니다. 전체적인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각각 게임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제 포스팅을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인장의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ck_me vs hack_me 2  (0) 2017.08.14
Pixel Worlds vs Growtopia  (0) 2017.08.03
블로그 이미지

게임 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 주인장 이야기에서는 서로 닮은 꼴이라는 Pixel Worlds와 Growtopia에 대해서 비교할 것인데요, 이 글은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들로 비교를 하는 비교글이기 때문에, 각각 게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제 티스토리의 Pixel Worlds와 Growtopia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캐릭터 디자인



(Pixel Worlds)



(Growtopia)


캐릭터 디자인의 모습입니다. 닮은 점을 딱히 찾긴 어렵네요.


2. Crossbreed vs Splicing



(Pixel Worlds - Crossbred)



(Growtopia - Splicing)


서로 이름만 다를 뿐, 두 게임 모두 거의 차이가 없이 같은 기능에 가깝습니다.


씨앗을 2개 섞는 것도 같고, 새로운 아이템이 생성되는 것도 같으며, 두 게임 모두 조합법이 거의 비슷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3. Lock



(Pixel Worlds)



(Growtopia)


거의 비슷합니다. 자물쇠 종류별로 커버할 수 있는 블럭의 수가 다른 것도 비슷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Growtopia가 조금 더 많은 종류의 자물쇠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4. 조작법


Pixel Worlds나 Growtopia나 캐릭터에 대한 조작법은 거의 같았습니다. 펀치로 블럭을 깨고, 렌치로 블럭의 설정을 조절하는 것 등이 말이죠.


심지어, 탭은 다양한 방향으로 펀치가 가능한 것, 펀치 키(버튼)은 캐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펀치할 수 있는 것까지 같았습니다.


결론


이러한 컨텐츠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Pixel Worlds와 Growtopia가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게임이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이죠.


여담으로, Pixel Worlds의 출시일은 2017년 1월이고, Growtopia의 출시일은 2012년 12월이었습니다. 약 4년 1개월 간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 4년 간이면 Pixel Worlds가 베꼈을 가능성도 배제해 둘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우연한 아이디어의 일치일까요? 혹은 과도하게 벤치마킹을 한 결과로 Growtopia의 카피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걸까요?


진실은 개발자들이 알고 있겠죠, 결국 이번 비교를 통해서



이 리뷰는 그럴만한 리뷰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2번째 리뷰에 대해서 충고를 하자면 저런식으로 욕설과 함께 단순히 그로우 토피아를 베꼈다고 적기보다는 조금 더 비판적인 관점으로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리뷰를 남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게임 리뷰는 항상 비난이 아닌 비판이 우선시되어야 그 게임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이 게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의 경우 최대한 비판적인 시선에서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겠죠? 그런 경우엔 해당 포스팅에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언제든지 표현을 수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포스팅을 비롯해서 불쾌한 표현이 존재했다면 해당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주인장 이야기에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짧은 분량으로 주인장이 게임 비교, 게임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ps2) 리뷰를 원하는 게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은 게임이 자작 게임일 경우에는 gamenagne@tistory.com 으로 게임 파일을 보내드리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장의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ck_me vs hack_me 2  (0) 2017.08.14
Pixel Worlds vs Growtopia  (0) 2017.08.03
블로그 이미지

게임 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