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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게임 리뷰로 돌아온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한 게임 하나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짧고 게임도 꽤나 간단한지라 리뷰글도 가장 짧게 될 것 같네요.


게임 소개를 통해 바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adu Maths 소개


제목에 Math가 있습니다. 네, Math 즉 수학, 여러분이 알고 있는 수학(數學)에 관련된 게임입니다. 벌써부터 겁먹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걱정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정말 간단한 수학 지식을 물어보는 게임입니다. 사칙연산도 아닌 그냥 덧셈, 뺄셈 정도만 묻는 겁니다.


이제 겁이 좀 풀리셨다면 상점 링크는 아래 쪽에 있으니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89400/Madu_Maths/


Madu Maths 플레이



일단 시작하면 Configuration 창을 만나게 됩니다. 적절하게 수정해줍시다.



벌이 한마리 등장하고 곧바로 난이도를 고르게 됩니다.



게임의 진행은 아주 간단합니다. 꽃 하나를 선택후 그 꽃의 문제를 맞추어 그 숫자만큼 꿀로 벌집을 채우는 겁니다.



벌이 꿀이 부족하답니다. 그럼 채워야죠.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 Honey! 라고 소리칩니다.



맞으면 가져가서 위의 칸이 *만큼 채워집니다. 즉 0이면 안 채워지겠죠?



10을 쳐야하는데 오타나서 0이 되버렸습니다.



Easy+가 끝났습니다.



2분 44초 정도 걸렸네요.



곧바로 Hard+- 난이도로 진입하는데, 이번엔 배경이 조금 어두워진 것 같습니다.



Easy+이랑 큰 차이가 없는 난이도 같습니다. 다 맞추니 벌에 관한 재밌는 상식이 나옵니다.


오늘의 플레이는 이걸로 끝입니다. 아주 간단한 게임이죠?


평가와 감상


이번 게임은 이때까지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낮고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 있는 리뷰 시간이 더 깁니다.


애초에 이 게임은 타겟층이 게이머 쪽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가 미국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쯤이 풀만한 문제네요. 우리나라는 선행학습 열풍이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미 저건 누워서 떡 먹기 수준이 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쯤이라고 한거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교육용 게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왜 스팀에 낸 걸까요? 스팀 이용약관 중에 12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약관이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이 게임을 접하려면 부모님이 스팀을 플레이하셔야 되겠네요. 혹은 형제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차라리 미국판 다음 키즈짱이나 쥬니어네이버에 게임을 출시하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공지를 하나 해드리자면 평일 리뷰는 오늘과 같은 런타임이 짧은 게임으로, 주말 리뷰는 런타임이 보통이나 긴 수준의 게임들로 작성할 계획입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주말에 길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주말엔 적당한 수준의 게임들로끔 작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임 나그네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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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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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 life 2017.09.1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스팀에서 게임구매해서 하시나봐요
    저는 온라인게임밖에 안해서 잘몰랐는데 재밌는것도 많네요 ㅎㅎ

    • 게임 나그네 2017.09.1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

      자비로 험블번들에서 구입해서 리뷰중입니다.

      시험기간이라 리뷰할 시간이 없네요..

      추석 후에 다시 들러주시면 새로운 리뷰를 보시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Freedom life 2017.09.17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험블번들이 무엇인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구매방식이 기부사이트라네요!!?
      신기해요 ㅎㅎㅎ
      추석 지나고 새로이 업로드 되있으면 들릴께요 ㅎㅎㅎ

b

게임 여행기/기타 2017. 8. 18. 22:45

안녕하세요, 게임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 소개


오늘의 게임은 'b'입니다. b를 발음해보세요. 그러면 어떤 단어와 비슷한 발음이 될 겁니다. 바로 bee, 즉 벌입니다.


b는 바로 게임의 주인공이 벌이고, 그 벌로 이곳저곳 날아다니는 게임입니다.


리뷰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두 가지로 갈리는데, 첫번째가 힐링게임이라는 의견, 두번째가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입니다.


게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상점 페이지 주소로 들어가시면 게임을 플레이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점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60880/b/


b 플레이



게임을 키니 제일 먼저 설정 창이 나옵니다.


설정을 컴퓨터에 맞게 조정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유니티 마크가 지나가면 이 창이 뜹니다.


Apply를 두번 클릭해주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원래 저거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데 제 컴퓨터가 그리 좋지 않아서 최저옵으로 실행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날아다닙니다.



다른 벌레 친구들도 만납니다.



힘들면 이렇게 쉴 수도 있죠.



R키를 이용하면 적절하게 사진 각을 잡을 수 있습니다.



벌도 사람 만드는 각도의 예술



거꾸로 뒤집힌 세상입니다.



이번엔 아래에서 위를 바라봅니다.


이렇게 노는 게 다인 게임인가 싶던 찰나에 리뷰에서 m키를 눌러보라는 말을 발견했습니다.



우주에 왔습니다! 이스터에그인 걸까요?



벌이 굉장히 강력하네요. 터져야 정상인데?



달에 착륙해서 어찌어찌 하다 보니까 이런 샷도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b 플레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가와 감상


오늘 플레이해본 b는 주인공인 벌을 시점으로 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비록 게임이지만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우주로 자연을 확장해서 우주의 광활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꽤 있었는데, 먼저 벌이 이동할 수 있는 구역 제한이 꽤나 작았다는 점입니다. 날아다니다 보면 어느 새 세계의 끝을 만나게 되고, 그 끝에선 음악조차도 끊겨버립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그냥 날아다니기만 하는 게임인지라 쉽게 질려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내에 꽃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꿀을 먹고 꽃가루를 옮겨준다든지, 아니면 벌의 친구를 만들어줘서 그 친구랑 놀 수 있게끔 해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M 키를 누르니 우주가 뜨는 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스터에그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벌의 시점으로 바라본 우주와, 우주에서 보이는 태양이 내는 빛이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종합하게 된다면 b는 벌을 시점으로 해서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게임이지만,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나는 것과 구경이라는 것 외에는 딱히 없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분명히 한 번쯤은 해볼 만 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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